오랜만에 만난 친구의 인사말은
“요즘 사는게 어때?”
글쎄 그걸 어떻게 말하나..
나도 또한 그 말을 되물었을 때
어색하게 그냥 미소만 짓는 친구와 헤어지고….
 
예전에 참 많이 좋아했던 동물원의 ‘글쎄 그걸 어떻게 말하나’라는 곡의 가사 중 일부 입니다.

누군가 제게 요즘 사는게 어때?라고 묻는다면, 뭐라고 대답을 해야 할지..
특별한 문제나 걱정거리가 있는 것도 아닌데, 조금은 갑갑하고 답답한 요즘이네요..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마인드 컨트롤 문제이다 싶습니다. 귀차니즘에 지배 당하고 있는 몸뚱이와 그러면 안되라고 계속해서 말하고 있는 정신과의 불일치 때문에 오는 스트레스가 아닌가 하는... ^^;;

   

추억의 명작 만화 슬램덩크의 명승부들 중 도내 최강자 해남전의 한 장면 입니다. 채치수 주장이 심한 발목 부상을 당했음에도 불구하고 부상을 잊은 투혼으로 최선을 다하는 플레이를 보여주는 것을 보며 안감독님이 하시는 말씀이죠.^^ (이런 장면과 대사를 외우고 있을 정도라면 제가 얼마나 슬램덩크 팬이었는지.. 짐작하시겠죠.. 정말 외울만큼 봤던 것 같네요..^^;)

"...정신이 육체를 초월하기 시작한건가...?!"

스포츠가 우리를 흥분시키는 건 아마도 자신의 한계를 뛰어 넘어 경기에 임하는 선수들의 모습을 보며 감정을 이입 시킬 수 있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온갖 어려움을 이겨 내며 최선을 다해 가는 그들의 모습에서 우리를 붙들고 있는 여러가지 고민들과 어려움들을 이겨 나갈 수 있는 용기와 힘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겠지요.
하지만, 제게는 어려운 난관들을 극복해 나가는 것 보다 평범한 삶 속에서 반복되는 일상의 타성을 이겨내고 한걸음씩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 훨씬 더 어렵고 힘이 드는 것 같습니다.
언제나 내일은 더 잘해야지라고 다짐을 하지만, 타성에 젖은 몸은 마음같지 않고.. 그래서 늘 마음만 바쁘고.. 조급해지는...^^;;

의지가 약한 저에게는 "...정신이 육체를 초월하기 시작한건가...?!"는 아마도 영원한 숙제가 될 것 같은 생각에 글을 적고 있으면서도 또 마음만 바빠지기 시작을 합니다...^^;;

하루가 다르게 발전해 가는 기술들과 늘 새로운 이슈들이 쏟아져나오는 IT업계에서 자신의 꿈과 비전을 이루기 위한 IT인의 올바른 자세는 무엇일까요?
감히 제 생각을 말씀드리면, 저는 정신이 육체를 초월하는 경지에까지는 이르지 못하더라도 내 발목을 붙잡고 있는 타성에서 벗어나 매일매일 조금씩이라도 새로운 자신을 만들어 내기 위한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는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 걸음이 더디고 보폭은 좁을지라도 말입니다.  매일 매일 조금씩 조금씩이라도 성장 할 수 있다면....


새로움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은...

이제 얼마남지 않은 봄... 그리고, 3월 20일..
국내에서도 Windows Server, Visual Studio, SQL Server의 새로운 버전들이 런칭이 됩니다. Hero 블로그를 통해서 많은 분들이 소개를 해주시고 계시 듯이, 새롭게 출시되는 제품들에는 많은 기술들과 기능들이 접목이 되었고, 또 그만큼 많은 부분들이 새로워졌습니다.
저는 새로움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은 바로 변화가 시작 될 수 있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새로운 제품들의 출시가 이 글을 보고 계시는 모든 분들에게 그간의 타성에 젖어 늘 같은 자리만 맴돌던 제자리 걸음에서 앞으로 크게 한 걸음 내딪을 수 있는 좋은 변화의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아~ 그리고 오늘은 그간의 스트레스에서 벗어나서~

모두 함께 시원한 고릴라 덩크!! 한 번 해봤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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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ygni

그동안의 Windows Server 2008 Pioneers 활동을 통해서,
색다른 경험들도 많이 했었고, 또 좋은 기회들을 많이 접할 수 있었는데
.. ^^

올 해 들어서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인터뷰라는 것도 해보게 되었다
.
(
아쉽게도 TV에 얼굴이 나가는 인터뷰는 아니었지만, .. 동영상 정도는 볼 수 있지 않겠어
.. ^^;;)


IT
관련 분야의 잡지와 신문 기자분들을 모셔 놓고
,
Windows Server 2008 Pioneers
활동에 대한 것들과

Windows Server 2008
의 기술적인 부분들에 대한 주제로 인터뷰를 했던 자리였는데
,
세미나나 교육을 진행 등, 공개된 자리에서 Windows Server 2008에 대한 이야기를 할 때면

항상 느끼는 부담이지만
,
~ 내가 이런 이야기를 막 해도 되는거 맞아? 하는 불안함에 조금 긴장이 되었던 것 같다
.

내가 생각하는 전문가의 기준에서 봤을 때
..
난 아직도 많이 멀었다는 생각을 하기 때문에 그런 부담들을 느끼게 되는 것 같은데...




사용자 삽입 이미지










Technet 세미나에서 많이 보는 세미나 레벨표다.
..  역시 고급 수준도 어려울텐데 하는
..



.. 하지만, 어제 있었던 인터뷰는 Windows Server 분야의 전문가로서 인터뷰를 했다기 보다는
,
Windows Server 2008 Pioneers
멤버로서 편하게 이야기를 할 수 있어서 좋았던 자리였던 것 같다
.
하긴 전문가와 인터뷰하는 자리였다면, 내가 인터뷰를 했을리가 없겠지.. ^^;;


여담이지만, Windows Server 2008 Pioneers 활동을 하면서
,
IT Pro
분들에게 노출이 되는 경우가 조금씩 늘게 되었는데
.. ^^;

그때마다 정말 아주~ 아주~
가아~끔씩은..
부족하기만한 나를 전문가로 착각해주시는 친절한? 분들이 계셔서..
내 자신을 돌아 보게 되는 부끄러움에
..
정말 어디로 숨어 버리고 싶은 마음이 들 때가 있다
..


하지만, 그런 자극이 좀 더 노력해야지 하는 동기 부여로 이어지는 것은

나태해져만 가는 내겐 좋은 자극이 되어 주는 것도 같고
....

.. 진정한  전문가가 되고 싶어지는.. ^^ 그런
..

아무튼~ Wanna be a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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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ygni

N모사의 블로그에서 Tistory이사를 왔을 땐,
그래도, 자유도를 상당부분 보장하는 블로그다운 블로그에서

제대로 블로깅을 좀 해봐야지 하는 마음이었는데
..

.. 누구나 가장 쉽게 할 수 있는 핑계
..
"
먹고 사는게 바쁘다보니..."에 밀려
..
어느새 블로그는 좀비가 되어 버리고..^^


그래도 첨에 이사왔을땐, 스킨도 손 좀 봐주고, 음악도 링크하고
..
이래저래 집 단장하는데 시간도 많이 투자했었는데.. 흐음
...
(
~ 회상모드 싫다~ ㅠㅠ
)



몇 일전 블로거 모임에 참석했다가
..
좀비 신세가 되어 버린 내 블로그가 생각이 났던 것이고
..
(
항시 드는 생각이지만.. 무슨 전문가 모임 이런 곳을 갈 때면
,
내가 이 모임에 참석해도 되는거 맞아? 라는 생각에 늘 수줍어지는
..)

그동안 잠들어 있던 블로그를

이제는 깨워야 겠다는 마음이 들었던 것은
,  
2008
년 새해도 시작되었는데 거창한 계획들만 마구 마구 세워서

다 지키지도 못할 계획들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 것 보다는
(
실제로 그러한 성격이기도 하고.. ^^;)

틈틈히 편안한 맘으로 블로깅이라도 열심히 해서
..
올 연말엔 한 해동안 지나온 길을 돌아 볼 수 있는

발자취를 남겨 놓고 싶은 마음 때문이다
..



.. 아주 어렸을 적
..
앞으론 꼭 일기를 꼬박꼬박 써야지 하고
..
마음만 먹었을 때랑 비슷한 각오인셈이지만.. ^^


아무튼~ 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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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ygni


10
월 시작을 장애와 함께 시작하는 통에.. ^^

이번 한 달도 왠지 잘 보낼 수 있을까? 걱정이네요.. ㅋㅋ



참 많은 일들이 벌어졌던 2007년도 이제는 석달 밖에는 안남았네요..

정말 잘 마무리해야 하는데
.. ^^


그럼 또 열심히 달려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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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yg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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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 Server 2008 Pioneers
에 대한 소개가 Microsoft 사내지인 이노베이터
2007
년 가을호에 실렸다
.

Pioneers
를 소개하는 중간 중간에
..
으으~ Techdata의 정진한 씨라는 이름으로 등장.. ㅋㅋ

그래도 Microsoft 사내지이지만 어디에 이름 석자가 실린 다는건
역시 기분이 좋은 일인 것 같다.. ^^

- 이노베이터 2007년 가을호 - [People Zone for INNOVATION]

  [Focus] Windows Server 2008 전문가 그룹 'Windows Server Pioneers'

http://www.microsoft.com/korea/magazine/2007-autumn/people/focus.ms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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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ygni

A.V.A.. 크~

☆. 밝게보기~ 2007.09.07 09:53


A.V.A..... ^^

작년에 함께 워록을 하던 때가 생각나네요..

그때 정말 일도 많았고, 힘들었는데..

그래도 야간 작업 끝나고, 같이 워록이라도 하면서..

스트레스도 풀고 이야기도 서로 많이 하고 했었는데.. ^^


요즘은 그때에 비하면 한가하다면 한가한데..

이상하게 매사에 불만만 늘어 나네..

힘든 시기에 대한 적절한 보상 없이..

너무 견디기만 했던 후유증이 이제야 나타나는 듯...ㅋㅋ


이 슬럼프를 어떻게든 빨리 벗어나야 할텐데... ^^

점점 마음이 피곤해져 옴을 느낀다..

돌파구는 없는걸까.. ?

A.V.A 가 이 되어 줄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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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yg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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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단골 커피숍이
되어 버린
크레마에서..


블랙 커피는 괜히 커피 먹을 줄 안다고 자랑하는 사람들이 폼 잡으려고 먹는건지 알았는데..
이제는 시럽없는 아메리카노의 맛을 알아버린..

고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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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ygni
방선임..
백업을 와서는 블로그에 오랜만에 포스팅 좀 하려다가
방선임 블로그에 들렸어요.. ^^
제주도는 어때요? 비 많이 오지 않나요?
모처럼의 휴가인데.. ㅠ.ㅠ

도전하는 9월 멋지네요.. ^^
부러워요~ 요즘엔 저도 많이 지쳤는지..
무얼해도 예전같은 마음이 안들어서 걱정이네요..
불평 불만만 늘고.. ^^;

사랑하는 사람이 생겨서 책임감이 많이 느는건 사실인데..
일에는 영 재미를 못 붙히니 큰일이에요.. ^^
저도 터닝 포인트가 필요한 시점이 아닌가 하는 생각만 드네요.. ^^

열심히 해서..
어느 곳에 있던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서 날아 봅시다..

더 높은 곳에서 다시 만날 수 있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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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ygni

여름이 끝남을 그리고, 가을이 시작됨을 알리는

계절의 바뀜을 알리는 신호같은 비...


긴 팔 남방을 꺼내 입은..

마음은 참 이상해..


조급증..

답답..



참을성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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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ygni

M모사의 백모 대리님으로 부터

난데없이 걸려 온 전화 한 통
..

사실 한 번쯤은 저런 자리에 서보고 싶다는 생각을 해왔었지만
..

역시 내가 과연 잘 할 수 있을까? 했었는데
..

하지만, 모처럼의 기회를 놓치긴 싫어서
..

얼른 하겠습니다라고 말은 해놓서는
..

~ 미쳤어~ 미쳤어~만 반복 했던 기억이
.. ^^


지금 생각해봐도
..

~ 그때 좀 더 잘 할 수 있었는데..하는 아쉬움만 잔뜩


다음에? ㅋㅋ 하면 더 잘 할 수 있으려나...


하지만, 은근히 재미있었던.. ^^



 

안녕하십니까?
네트워크에서 어플리케이션단까지 날로 증가하는 보안 위협에 대처하기 위해서, 기존 방화벽이나 안티바이러스 등의 단품 보안 솔루션에 대한 대안으로 NAP(Network Access Protection)이라고 불리는 네트워크 통합 보안이 대세를 이루고 있습니다. 새롭게 출시될 Windows Server 2008(코드명 롱혼)에서는 NAP을 지원하게 되며 이것은 통합 보안을 구현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이번 TechNet 세미나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 통합 보안 솔루션의 핵심인 NAP에 대한 소개 데모와 함께 NAP과 연동이 되는 안티바이러스 및 Firewall, VPN 인 Forefront를 소개합니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진정한 통합 보안의 모습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13:00 ~ 13:30 등 록

13:30 ~ 13:40 Microsoft 통합 보안 솔루션 소개
-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박창민 차장

13:40 ~ 14:40 NAP을 활용한 인프라의 계층적 보안 관리 및 사용 시나리오 데모 (1)
-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백승주 / HOSTWAY 박상옥

14:50 ~ 15:50 NAP을 활용한 인프라의 계층적 보안 관리 및 사용 시나리오 데모 (2)
-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백승주 / HOSTWAY 박상옥

16:00 ~ 17:00 마이크로소프트 안티 바이러스 제품 전략 및 소개
- 테크데이타 정진한

17:10 ~ 18:00 Forefront ISA 2006 & IAG 2007 소개
- ROVERMOOT 조진원

18:00 ~ 18:10 경품추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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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yg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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